이차암 보장 여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질병은 암입니다.
그 이유는 발병률이 높고 완치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확률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암을 발견하는 시기는 대부분 어느정도 진행이 된 이후여서 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종류가 다양해서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자주 걸리는 암도 다른 편입니다.
먼저 여성은 갑상선암,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편이고 남성은 위암, 대장암 발병률이 높습니다.
이런 정보는 미리 알아두는게 좋은데 왜냐하면 암보험 가입시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성별, 나이에 자주 걸리는 암을 알아두면 보험을 가입할 때 그것을 위주로 설계하면 되니까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필요한 내용을 빼먹을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암진단비는 최초 1회에 한해서 보장한다는 점입니다.
이게 문제인 이유는 암이 1번의 치료로 완치되는 질병이 아니어서입니다.
이미 치료한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되어 새로운 암을 낳은 일도 빈번합니다.


그래서 암보험에 가입할 때는 이런 이차암도 보장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1번 암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은 발생률이 더 높아지니까 이차암 보장을 더 꼼꼼히 확인해둬야 합니다.
이차암 보장이란 진단비를 지급한 후 2년이 지나면 다시 진단비를 받을 수 있는 담보입니다.
2년마다 계속 진단비를 받을 수 있어서 재발과 전이암도 보장하지만 2년 이내에 발생했을때는 받지 못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