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필서명 확인 

보험계약서에는 마지막에 서명을 하는 곳이 있는데 여기에 사인을 하면 해당 서류에 있는 내용이 동의하고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러므로 서명하기 전에는 반드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해둬야 합니다.
또한, 반드시 계약자 본인이 자필로 서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런데 예전에 계약한 보험을 살펴보면 본인이 서명하지 않은 계약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에게 불이익으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계약자가 부모님이나 피보험자가 자식인 상품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청구하는 금액이 적다면 보험금 수령으로 문제가 생기는 일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암처럼 중대한 질병에 걸리면 보험사가 자필서명이 아니라는 점을 이유로 보험금 지급을 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보험을 준비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우리가 보험에 가입해서 꼬박꼬박 보험료를 내는 이유는 위험이 닥쳐왔을 때 도움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자세하게는 경제적인 도움을 받을 목적인데 아껴가며 보험료를 냈더니 보험금은 받지도 못한다면 경제적 손실만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상품은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두는게 옳습니다.


다른 경우로는 아예 서명을 하지 않은 상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서명이 누락되었어도 계약은 계속 유지되지만 보험금을 신청했을때 서명이 없으니 계약이 성립되지 않았다며 계약을 무효로 취소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계약이 취소되면 보장도 못받고 재가입 시 불리한 점도 많으니까 최대한 빨리 발견할 수 있게 가입 후 서류를 꼼꼼히 체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