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정보

암보험금 주의사항

관리자 2018.11.28 20:32 조회 수 : 92

부담되는 암 치료비를 보장받으려고 가입하는 암보험이지만 정작 암에 걸려도 보장받지 못하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번째 이유는 가입한 날부터 시작되는 면책기간입니다.
90일정도 이어지는 면책기간에는 진단, 입원, 수술, 치료 등 모든 의료행위에 대해 보장이 면책되는 기간이어서 보험금을 받을 수 없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두번째는 약관입니다.
암보험에는 각 항목마다 보험금을 지급하는 기준이 명시되어 있는데 약관에서 정한것과 달라지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진단비는 해부병리 또는 임상병리의 전문의사 자격증을 가진 자에게 조직 또는 혈액검사 등에 대한 현미경 소견으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약관에 이렇게 명시되어 있기때문에 이와 다른 방법으로 진단받았을 때는 진단비를 받지 못합니다.


다른 예시로는 암입원비가 있습니다.
암을 직접치료할 목적으로 병원에 입원해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탓에 암 합병증이나 수술 후 요양을 목적으로 입원한 경우 보험금을 받지 못할 수 있습니다.


세번째는 청구시효입니다.
암보험에 가입한 뒤 약관에 맞춰 진단을 받는다면 진단비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을 때 보험사가 알아서 보험금을 지급해주는 건 아닙니다.
자신이 직접 신청해야 받을 수 있는데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걸 소멸시효라고 부르는데 최대 3년까지만 유지됩니다.
그래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사고가 일어났을때 바로 신청하지않고 미루다보면 어느새 소멸시효를 지나서 받지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생겨나지 않도록 바로바로 청구하는 습관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암보험에 가입하기 전에는 먼저 어떤 상황에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받지 못하는 상황은 무엇이 있는지도 잘 살펴봐두는 것이 좋습니다.